안녕하세요, 헤바를 운영하고 있는 ‘송윤재’입니다.

회사 소개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이 회사의 유일한 사람이라 어쩌다 보니 제 개인 소개서가 만들어졌네요. 저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가 발견하는 불편함들을 나만의 시선으로 해석하여 개선하고, 제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이 필요하다면 개발을 하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개발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Problem Solver’ 내지는 ‘Opportunity Seeker’라고 스스로를 생각하고 지냅니다.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우당탕탕 좌충우돌을 겪으며 성장해 온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의 여정

커리어 요약

인생 요약